리메이크 71화
71
전쟁파트후반 ??????
1
궁정 sss
친적-파스칼
궁정은 황제에 맞설 반대파들이 서서히 탄생했다. 황제는 견제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궁정 대신 파스칼은 친적의 지시를 받아들였다. 황제에 맞서는 강력한 칼은 궁정대신 파스칼이다.
그의 숨겨진 경험치는 무시못한다.
황제는 스페인 제국에 지원을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파스칼 대신은 오히려 막았다.
스페인 제국은 네덜란드 전선에 막대한 투자를 했고 손해를 봤다. 그 이득을 신성로마제국과 나눌 가능성은 전혀 없다. 파스칼이 반대한 이유는 독단이 아니었다. 친적은 유능한 사람이다.
스페인 제국은 길목을 차단하기를 요구했다.
만스펠츠-브라운슈바이크 연합이 그 쪽 방향으로 진군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브뤼셀로 가는 길목이 목표이거나 슈타트론일 확률이 있었다. 황제도 같은 생각을 공유했다. 스페인 제국 지원은 취소가 되었고 스페인 제국의 북 네덜란드 공략은 실패로 돌아간다. 만스펠츠- 브라운슈바이크 경은 네덜란드 연방으로 도망간다는 선택지 밖에 없다.
며칠 뒤가 지나자 소식이 들렸다.
스페인 제국군이 슈타트론으로 가는 길목에서 패배했다.
친적은 저택에서 소식통을 기다리며 다음 설계도를 계획했다.
특정 인물이 찍혀 있었다.
“
하겐 , 리엘 , 폰테우스
“
그들이었다.
전임 황제를 보좌했던 인물들이었다.
2
특무대 sss
제자들
제자들은 시벨라 . 탈케를 매섭게 몰아세웠다. 그들은 필사적으로 싸우며 뒤로 물러났다. 전세는 길드 지원병 . 특무대가 유리했다. 소년은 추적을 멈추지 않았다, 시벨라 . 탈케는 슈타트론을 벗어날 방도는 보이지 않았다.
시벨라는 마음 속에서 결단했다.
탈케만을 살리기로 말이다.
시벨라는 탈케에게 말을 꺼냈다.
“
도망가라. 꼬맹아. 우린 실패했다. 너라도 살아남아 우리를 기억해줘라.
”
“
안되요.(눈물을 흘리며)
”
“
.... 하염없이 웃는다.
(그를 보면서 안아준다.)
”
“
즐거웠다. 꼬맹아.
”
3인방은 패배했다.
시벨라는 더 이상 인생에 미련이 없었다. 소년은 울먹이면서 도망갔다. 특무대는 시벨라를 추격망을 활용해 포위했다 시벨라는 도주루트를 미리 꼬맹이에게 알려주었다, 특무대 소년은 그녀와 다시 대면했다. “ 무기를 버려라. ” 단답형으로 투항을 권유했다.
그녀는 거부했다.
“ 싫다.
너희에게 투항 ?
어림없다.
악당답게 죽는 게 내 일생 목표걸랑.
튓 ~(그들에게 침을 뱉는다.)
”
소년은 그녀를 향하여 도검을 썼다.
그녀는 저항이 없었다.
그녀의 허벅지 근처에 칼이 깊숙이 들어갔다.
3
용병 및 배후세력 sss
용병
용병은 루트를 변경했다. 그는 역할을 최선을 다했다. 브레다 재점령 명령을 전령을 통하여 받았다. 스페인 제국군은 기점을 잃었다. 남부 네덜란드는 혼란 상태가 되었고 단독 상대론 힘들었다.
신교 연합인 두 명이 그 방향으로 진군했다.
북부 네덜란드는 전세를 회복해가며 동부 수비를 완벽하게 했다.
스페인 제국군은 병력 손실을 감안해가며 할 수밖에 없었다.
승기는 북부 네덜란드에 넘어왔다. 오라녜공은 브레다 진군을 명령했다. 스페인 제국군은 브레다 전선 이전으로 후퇴했다. 오라녜 공의 기사도 바다 라인에서 상대를 압박하며 전선 수복에 도움을 주었다.
용병은 브레다 진군 부대에 합류했다.
북부 네덜란드는 불리한 상황을 역전했다.
오라녜 공은 용병의 복귀를 환영했다.
용병은 일주일 후 , 리더가 있는 장소로 가야한다. 리더는 일이 해결되면 작센 “ 드레스덴 ”으로 와라 는 전령서를 보내왔다. 기사영주 괴츠 폰 경은 작센으로 도망쳐 왔다. 다음 전장은 작센이었다,
리더는 모든 계획을 준비해두었다.
리더 . 용병 . 기사영주 괴츠 폰 경은 이번 전쟁 패배에 영향을 주었다.
용병은 기분전환삼아 구차한 변명을 버리고 은헤를 갚기 위해 예물인 현금을 몰래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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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r 120
al ch ca
- 작가의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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