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명대사지라우?
고무림 생활 내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명대삽져...
바...바위에 털이 났다아~!... 이 적절한 띄어쓰기와 말줄임표...캬!
이걸 만난지...
벌써 꽤 시간이 흘러갔는디....
이걸 외치고 머리가 터져서 불귀의 객이 된 두사람 말고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노숙에 들어간던 것으로 알고 있구만유.
과연 그들은 지금도 노숙을 하고 있을까유?...
궁금하시쥬?
내일이나 모레쯤엔 알 수 있을 거라고 하싱게....
(으미...가슴떨려....)
쪼...쪼메만 더 기둘려 보드라고요....
그 털난 바위가 워치케 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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