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재미있게 보던 소설중 관삼유흥생이라는 소설과 강호기행록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뒤 편을 못봤거든여.. 필력을 봐서 작가분들이 쓰신것 같은데 어느 분인지도 모르겠구여.. 소식 알고 계신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여..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에 재미있게 보던 소설중 관삼유흥생이라는 소설과 강호기행록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뒤 편을 못봤거든여.. 필력을 봐서 작가분들이 쓰신것 같은데 어느 분인지도 모르겠구여.. 소식 알고 계신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여..
작가는 :이우형
제 목 : [연재] 강호기행록. 후기.
<<강호기행록 1부 후기>>
강호기행록 제 1부 동행(同行)편이 종결되었습니다.
2부는 얼마후인지 정확히 기약은 할 수 없고, 어쩌면 돈을 받으며
연재를 하게 될것 같기도 한데,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얼마간 쉬며 sf를 한편 쓰고 마음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글을 쓰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방을 얻었고, 인터넷도 들어왔으며, 태어나서 최악의 인세도 받아보
았지요.
툭하면 연중으로 독자분들을 기다리게 만든적도 많았구요.
모든 독자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강량을 비롯해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 다 바보인 이유를 밝히
라면,
나는 바보가 좋습니다.
순수하고 정다운 그들이 좋습니다. 세상에는 사악한 사람보다는 착
한 바보가 몇배는 더 많기에 이렇게 살아갈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진실로 지혜로운 이는 조금 우둔해 보인다고 하였던가요.
세상에 지혜로운 바보가 적다면 참으로 믿기 힘들고 살아가기가 척
박할 것입니다.
<<< 그동안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내용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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