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걸 쓰는데는 한시간이지만.. 그 뒷부분과 앞부분에 관한 연결 복선 깔기 등등을 하다보면 전 3시간은 훌쩍 가던데. 글쓰는 시간까지 총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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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 어째서 오늘 작가님들 글이 하나도 안 올라왔을까 하는 점입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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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걸 정말로 1시간 만에 쓰셨단 말인가요? 제 2 의 추마님이 탄생했군요! 전 글 쓰는데 하루 5시간이 넘게 걸림다. 게다가 고무림에 들와서 이것 저것 글들을 다 읽으면서 리플 달고, 쪽지 보내고 놀다가 보면 하루 10 시간은 후딱~ 지나가 버린다는.. -_- 먹고 싸는 시간 외에는 컴에 붙어 있슴다.
제가 누구일까여? 넉먹먹먹님....^ ^
북풍의 그 암영님 아닌가요? 중학생으로 알고 있는..... 별호도 그랬고 소설 이름도 그랬죠. 여기 자연란에 카테고리도 아직 있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
주...중학생!!!
넉먹먹먹님은 컴맹이라서리 좌판두 모른다구 하시더니만.... 붙어계시는 시간은 천하제일이시군여....흑저님, 채화님빼구...헤헤
하하하하..공부 못하는 애들의 가방이 더 무겁다고 하잖아염. 그 짝이쥬. 중딩 영계가 되신거 경축드림다.
[얼핏 화강지의 때낀 입가로 조소가 걸렸다.] 때낀 입가..흐흐흐.. ^^ 흐흐흐흐흐..잼있당.흐흐흐..
류정효님 십사세미소년이라구 막 놀렸는데... T.T 주...중학생이라뉫!!!! 그 \'때낀 입가\'에 심혈을 기울였음다...^ ^
그리고... 화강지...가 왜 생겼는 지 안 궁금들 하세여??? 난....엄청 고민했는디...화장지 빼기 점....화강지.... 화장지가 안개에 쌓이면 눅눅해 지잖아여....그런...심오한 설정인디...흑흑
오! 구런 심오한 뚜시! 음..다시 읽어봐야 겠군요. 뒷간과 연관을 지으며..
취통문...두...쉬하고 똥하고 합치면.....ㅋㅋㅋ 아니면 휴지통을 빨리 발음하자면 취통...정도가 되지 않을 지엽?
그런데여...이 위의 본문이 약 7736 바이트 밖에 안되는디... 20킬로바이트씩 올리시는 분들은 뭐여여?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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