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글구 보니 낭구가 세명이나 있었군요. ^^ 낭구와 비슷한 초객님도 있슴다. 웅..쌍저(=둔저+흑저사랑)님들도 있으시고.. 에또..비숫한 아디 없나..? 일묘님,일점홍님=쌍일님.(쌍일하니까, 쌍알이 생각나면서 갑자기 생달걀에 밥을 비벼 먹어야 할것같은..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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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심부더라더 형의 패러디 아디가 나타났다. 조심부라더라니.. 그건 누구지요.. 정체를 밝히시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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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멋집니닷..!ㅠ.ㅜ
월영, 암영, 흑영?, 묵영?....
초객, 잡객
소심 부라더..^^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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