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큭...사신 1권도 아직 못보고 있습니다.. 전부 고무림 덕분이죠.. 못본 작품들 그리고 새로 알게된 작가분들의 지난 작품 읽는데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읽을 거리가 많을 줄 몰랐습니다.. 엉엉...바쁘네요.. 부럽다.. 사신 11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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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신경이 조금 무뎌서리......ㅠ..ㅠ
흑봉광괴....가 맞을겁니다. 개..라고 되 있었다면 아마 오자...가 아닐까 하는데...
흑봉광괴여...ㅡㅡㅋ 별호에 대한 설명은 아마 앞권정도에 설명되어있습니다.. 악을 정말로 시러하는 ㅡㅡㅋ어쩌구 저쩌구.....
나중에 후개한테 맞아 죽겟져..그렇니까..언래 주인공틱한 인물한테..개기면 다 다굴인데..ㅡㅡㅋ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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