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어쩐지 고무림의 접속이 계속 안 되더라구요. 그게 다 저때문이었다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거 아니라는 거 잘 아시죠?
어째서? 왜? 갑자기? 폭폭하게
제 연재 글만 이상이 생겨서 날아가 버린 거냐고요오~
전 드뎌 왕따 모드가 발동되었구나 하고
절망과 좌절과 회한 속에 발발 떨고 있었는디요.
암튼 정말, 지인짜 다행입니다.
그리고 영훈 님께 감사에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롭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울러 금강 님께도....
아시죠?
저야 뭐 만만한 게 그중 금강 님이라
(퍽!!! 윽! 우씨, 때린 데만 자꾸 때려....)
마구마구 졸라댔었죠.
지송하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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