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검 4권을 때고 5권 중후반을 열독하던 도중 문뜩 삼겹살을 끄집어내
게걸스럽게 먹었더럤죠.
아침겸 저녁을 외식으로-보쌈집이었죠 고기를 먹었기에 속에서 육향이
진동헀지만, 이놈의 폭식증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질..
아무튼, 후라이팬을 렌지에 올림과 동시에 무림성에 들어왔더랬죠.
아, 배는 부르고 읽을 책에 들릴 아늑한 공간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용검 4권을 때고 5권 중후반을 열독하던 도중 문뜩 삼겹살을 끄집어내
게걸스럽게 먹었더럤죠.
아침겸 저녁을 외식으로-보쌈집이었죠 고기를 먹었기에 속에서 육향이
진동헀지만, 이놈의 폭식증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질..
아무튼, 후라이팬을 렌지에 올림과 동시에 무림성에 들어왔더랬죠.
아, 배는 부르고 읽을 책에 들릴 아늑한 공간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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