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요즘 꼬마들이 욕을 넘 마니 쓰는 것 같아서.. 고칠 수 있는 진지한 방법을 알아내고자.... -자기 애가 자기처럼 될까바 무서운 전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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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한때는 욕좀 했다만... 이젠 많이 줄이고 있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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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 써서 좋을것 하나도 없다는... - 전서구 생각
기선제압! ㅎㅎ
언어 순화는 미디어의 영향이 클 듯 합니다. 소설, 영화, 드라마, TV 등등.. 우린 무협으로 나가죠. 무협에서 언어 순화 운동을..^^;;
말씀을 듣고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헉!!!... 본색이 드러났는가!!!...ㅡ.ㅡ;;;)
전서구님두 경상도 사내였군여... 정효님두 경상도... 음....14세미소년과 18세 미소년이 모두 경상도....모두 뵨태....음........ 웬지 두려워집니다.......지역감정은 결코 읍다구 자부하던 신독이건만.......음......이젠 욕꺼정...... 걍 제 생각은 크면 거의다 나아지리라 봅니다. 저두 욕 무쟈게 마니 했거덩요...ㅎㅎ 어른들이 욕을 안해야 애들도 안배우죠.... 어른들이 욕을 안하려면 욕할 필요가 없는 조은 세상이 되야.... 에효....어려운 일이구만요....
운전을 하게되면 성질이 더러버집니다. 2분 간격으로 욕이 튀어 나오지요. 그래서 저는 아예 욕 대신 축복을 해줍니다^.^ 에이...복받을 넘! 저...개고기 먹을 넘!
욕은 안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쩝.. 저도 중3때 욕쟁이란 친구놈의 영향으로(그 인간은 욕을 창조합니다-_-) 올해 정말 많이 욕했는데...-_-; 줄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전 욕이란걸 몰라요.. 넘 바른생활을 했답니당...ㅎㅎㅎ
욕... 아아..나처럼 욕 모르는 순진한 애는 요즘 사회에선 살아나가기 힘들어서리... 그냥 그렇다고요
이반인 지금 돌 들었거든요?
경상도라... 전 부산 놈인데 친구 중에 욕 거의 안하는 편에 속하는데요 서울 오니까 완전 조폭 취급...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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