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반님 .. 선생님이세요? 이때까진 학생인줄 알았는데, \'했읍니다만..\' 요 구절이... ..읍니다. 와 ..습니다. 에서 노땅 식별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흐흐흐 한백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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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아닌가요?
ㅉㅉ 선생이면 어떻고 학생이면 어떠리요..... 시가 있지 않습니까..... 이반님 마음은 호수랍니다...흐훗 ^^
아니 그동안 이반님이 탈을 쓰고 있었단 말입니까? 전설의 읍니다는 한백거사님 정도의 세대나 사용되는 고어인데.. 그럼 이반님도....ㅡㅡ
아자자님.. \'한백거사님 정도의 세대나..\'라니요? 사람 낮춰 보지 마십시오. 이래뵈도 왕년엔 잘나가던 사람이었읍니다. 미팅하는데 깍두기로 나갔다가 메인디쉬(!!)가 달라붙는 바람에 친구끼리 틀어진 가슴아픈...(^_^;........) 가슴 뿌듯한 전과도 있었던 몸입니다.
내마음은 사냥꾼이요, 그대 표적이 되어주오 나는 산기슭 골짜기를 헤메며 그대의 감성을 정조준하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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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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