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림향에 올라온 글입니다.
용대운입니다.
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졸저를 그렇게 보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고는 내일 쯤 모두 마무리가 끝날 것 같군요.
출간은 어쩔 수 없이 다음달 초순이나 되어야 할 듯 싶습니다.
좀 더 빨리 쓰고 싶었는데, 영 머리가 따라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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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검수로 변한 진산월이 아마 일패도지하여 뿔뿔이 흩어진 사제들을
찾아 헤메는 고난의 행로가 펼쳐질 2부 1권이 새해를 맞이하는
무협 독자 동도들에게 멋진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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