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랑이와 일은 일단 벌려 놓고 봐야한다."
이는 모작가님의 총각시절 좌우명입니다(지금은?).
"여자 가랑이"와 "일" 중 하나는 노코멘트, 다른 하나는 절대동의
제가 만일 10년 전에만 이를 좌우명으로 삼았다면 지금 인생이 이렇게 꼬질꼬질하지 않을텐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 가랑이와 일은 일단 벌려 놓고 봐야한다."
이는 모작가님의 총각시절 좌우명입니다(지금은?).
"여자 가랑이"와 "일" 중 하나는 노코멘트, 다른 하나는 절대동의
제가 만일 10년 전에만 이를 좌우명으로 삼았다면 지금 인생이 이렇게 꼬질꼬질하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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