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저로 비롯된 일련의 공적 논의에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둔저님같은 반응은....저로선 좀 안타깝습니다....
당시 논의했던 사람들이 서로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죠.
어쩌다 보니 오해가 생겼던 겁니다.(안타깝지요...)
그래도 필요한 말들이었고 알려질 부분이었습니다.
그 때의 논의도 하나의 결론이 났다고 봅니다.
무림 공적 4인방의 인정이죠. 그들은 공적이 맞다는 겁니다....
갈등이 무조건 안좋은 것은 아니죠.
그것이 때로는 더 나은 것을 만들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그 논의하고 맘이 편했던 건 아닙니다.
하지만 괜히 꺼냈다고는 생각지 않지요.
앞으로도 계속 알려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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