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창세기전3 (part I, part II) 합본을 사서 늦게까지 게임을 했더니..
좀 피곤하군요..
이놈의 게임들은 어찌나 사람을 빠지게 하는지...
그런걸 알면서도 하는 저도 문제인가요..?
지금 파트1 을 하고 있습니다...
사자마자 주말 3일동안 플레이하다가 첨부터 다시 시작했더니..
좀 힘들군요....
아~~~
언제쯤 엔딩을 볼수 있을지.....
메달 오브 아너도 어여 끝내야 하는데...
그러고 보니 벌려놓은 겜이 너무 많군....ㅋㅋㅋ
오늘은 이것저것 할일도 많은데 큰일이네요..
졸면 안되는데....
무림동도 여러분들도 모두 졸지말고....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집에가면 겜을 좀만 하고 자야겠네요......
오늘 서울을 무자게 춤던데..
밖에 나가시는 분들은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바람이 죽음으로 차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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