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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1 고등과학
    작성일
    03.01.29 09:48
    No. 1

    여기는 별로 안왔는데 -_-
    퍼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1.29 10:02
    No. 2

    어제밤에 강풍이 불면서 내린 눈이 내리자 마자 바람에 날려 사라졌습니다. 헐~
    지금도 가게문을 흔드는 강풍이 불고 있네요. 바람이 세게 불때면 육중한 유리문이
    바깥쪽으로 주먹하나 들어갈 만큼 딸려나가버립니다. 가게문까지 문이 3개라 별 영향
    안받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문 밖에 나가 서있어 봤더니 가게 안의 공기가 확 빨려나오는게 느껴집니다. 1시간 덥혀놓은게
    불과 10분만에 서늘하게......
    아침에는 시동이 5번이나 꺼지고 시동제대로 걸릴때까지 10번정도 스타트모터를 돌렸네요.
    출발하고 나서도 5분 정도는 시동꺼질 위기에 몇차례 처하고~
    길은 어제 낮의 햇살과 강풍때문에 어느정도 말랐는데 바람때문인지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거기다 원체 낮은 온도가 기상청 발표보다 3-4도 정도 더 낮은듯 합니다.
    현재 제천은 영하 20도 가까이 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무적
    작성일
    03.01.29 10:06
    No. 3

    여기 부안은 바람은 하나도 안부는데 아직도 눈이 옵니다~
    30cm이상 온듯...
    아~ 너무많이 온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수리달룡
    작성일
    03.01.29 10:24
    No. 4

    여기는 바람만 불어요...
    출근하는데 어찌나 코랑 귀가 시렵던지..

    주정뱅이 딸기코가되어서 출근했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9 10:40
    No. 5

    그렇습니까? 저는 아직 바깥에 나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1.29 10:47
    No. 6

    오늘은 책방에 또 어떻게 가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1.29 11:19
    No. 7

    오늘 알바있는것도..친구한테 빵구떼어달라고 하고..
    아프다고 핑계되고 집에서 지금 영화감상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9 11:42
    No. 8

    저는 화물차 뒤에 눈을 잔뜩 실고 다닙니다.. 눈이 얼매나 무거운지 차가 씽씽 잘 나가더군요....헐...ㅡㅡ 뭔야그여...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29 13:23
    No. 9

    추운건 싫어 ;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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