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01165426530
아동 음란물 유포와 시청에 대해 당연히 문제 있다는 의견들이 많으시겠지만 실제적으로 일본 문화의 영향이 있다 보니 우리나라 장르 소설만 하더라도 아동을 성적인 대상으로 바라 보는 글들도 많고 딱히 그부분을 역겹다 말하는 비율도 적어진 것 같더라구요..
제가 정말 충격 받았던 일은 중국에서 9살에서 10살 사이의 북한 어린이들을 잡아다 포르노를 촬영해 판매 하는 일이 빈번 하다는데 모두는 아니지만 댓글에 문제 있냐는 뉘앙스의 댓글이 버젓이 올라오고 해당 댓글에 대한 비난 보다 남북 문제 정치 문제의 댓글이 줄을 서더라구요..
해당 포털의 성향상 그럴수 있다 하기에는 이건 뭔가 싶더라구요..
저도 야동을 보고 자란 사내놈이라 음란물에 떳떳하다 말하지는 못하지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문제는 아직 흐려지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첨부된 기사의 법적 처벌과 우리가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하는 것에 대한 대응이 충분하다 느끼시나요?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