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리고 도요토미가 죽기 직전에 시 한수 읊죠. '몸이여, 이슬로와서 이슬로가니.. 오사카의 영화여 꿈속의 꿈이로다.' 제법 운치가 있어서 외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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