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고, 어렸을때 자기가 단 악플로 처벌도 받고 한번 데여봐야 기가 죽어서 평생 조심하고 살죠. 그건 아이던 성인이던 똑같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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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처벌이 약해도 현재 연예 기획사들 측에서 악플에 강하게 대처 하려는 모습도 일벌백계 하자는 거겠죠..거기에 물타기 하는 인간들도 같은 악플러라 생각 합니다..어리다고 봐주는 상황은 지나 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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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이트가 정보를 넘겨주지않겠지만 악플러 따위가 생각을 하고 아이디를 만들겠어요? 돈주고 탐정하나 고용하면 정체 밝히는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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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는 있어도 절대 쉽지 않을 겁니다..여기 분들이 중국 해킹 조직에 피해를 봤을때 과연 돈 몇푼으로 해결할 수 있다 생각 하시는지..개인 흥신소가 나서서 해결 가능한 쉬운 일이 였다면 경찰들도 손놓고 있지는 않았겠죠..그런 사례가 있는지 한번 찾아 보시면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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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파는데 개인은 어떨까요..중국애들 맘만 먹으면 한국 대통령 계정도 팔수 있다 말하는데..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으로 피고소인의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다른 나라 인터넷기업이 이를 거부한다면, 거기에 회원가입을 안해야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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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건 신상이 털리는거...본인이 누군지 알수없으니 저렇게 막 싸지르는거지...신상 털어서 공개해버리면 저놈 맨붕오고 가족들에게 어떤 꼴 당할지 궁금하네...학교에서도 팬덤심한 아이돌 건드리면 바로 왕따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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