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랑 많이 겹치네요~
몇개만 추천해드리면 문피아에선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가 이번년도 제일 재밌었고
재벌물중엔 비따비 재밌었고 문피아에 재벌가 막내아들인가 막내손자인가 그거랑 조아라엔 회귀로 압도한다가 재밌었네요
또 예상외로 뽕빨 + 개그물로 조아라에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도 재밌었어요 아주 가볍고 흥미로웠네요 (기억남는 멘트가 최근에 신화시절 바다를 가르는 소드 마스터 모세가 떠올리게 한다 뭐 이런거? 개그 잘칩니다)
조아라 노블 끊고 볼거없으시면 종마용사도 시간나면 봐보시고
전통 판타지물 좋아하시면 조아라 노블 강쳘의전사 재밌구요
메모라이즈 쓰신 로유진님 차기작 탐식의 재림 이것도 재밌게 봤구요
삼국지물은 삼국지 자체를 몰라서 안보고 있다가 삼국지 -간신전 1200화 되는거 재밌어서 일주일 내내 읽었었구(조아라)
오크가 주인공인 헌터클럽(800화짜리) 소재가 좋고 글빨 살아있던 리미트리스 드림(600화) 등등이 있네요
문피아엔 종합 랭킹 1위-100위까지 앵간한건 다봤는데 축구소설 중엔 필드위의 모짜르트? 였나 그게 제일 현실적이고 흥미롭게 다봤구요
음 더 쓸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두서없이 막 휘갈기긴했는데 생각나면 찾아뵙겠습니다
1. 임기 첫날 게이트가 열렸다는 읽다가 하차했습니다.
2. 재벌가 막내아들인가 막내손자인가 하는 것도 하차했습니다.
3. 회귀로 압도한다도 하차했습니다.
4. 이세계 검은 머리 ... 도 하차했습니다.
5. 종마용사 추천해주신 것은 꼭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6. 메모라이즈와 탐식의 재림은 보다가 하차했습니다.
7. 삼국지는 100번 넘게 읽은 책이라서 삼국지와 연관된 판타지는 안 읽고 있습니다.
8. 헌터클럽은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7. 리미트리스 드림은 읽다가 하차했습니다.
8. 하차가 많은 것은 초반에 신선하게 느꼈다가 나중에 지루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가 문피아에서 결제해서 본 작품이 400종쯤 되는데, 완결까지 결제해서 읽은 작품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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