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추풍검 - 5분 후 갈라져 죽다 -

안녕하세요 창렉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부터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7시를 넘어야 퇴근이 가능한지라 오늘부터는 조금 늦은 시간에 올리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신입이다보니까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무작정 일찍 퇴근하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절대로 그만두겠다는 건 아닙니다. 최종장인데 여기서 그만둔다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그런고로 오늘도 퇴근 후에 다음화를 올릴 텐데,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함께 달려와 주신 독자 제위를 위하여 꼭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금시간]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연재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