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의는 살아있다.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끌고 온 사내아이.
그 곳에서 사냥개로 키워진다.
나는 살아 남아야 한다.
살아 남아서 할 일이 있다.
이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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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온 -> 끌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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