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금 독특한 그녀
주 내용 : 두 남녀의 아기자기하고 오붓한 이야기(라고 쓰고
"염장질" 이라고 읽습니다.)
대략적인 내용
어릴 적 상처로 인해 말이 없던 한 여자아이. 그 여자아이의 친구의 오빠(왠지 좀 많이 멀게 느껴지는 말이지만, 어휘력이 딸리는 관계로...)가 그 여자아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 아이와 오빠가 자라나면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일들. 그리고 오빠의 어머니가 그 여자아이이 어릴적 상처를 오해하게 되면서 중간에 헤어지게 되지만 여자도 남자도 서로를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난 두사람은 (여차저차해서) 다시 사귀게 되는데요. 그 이후부터는 염장질의 연속이랄까..랄까?
이후는 보심이 ㅎㅎ
저는 주로 조회수별 베스트를 보구 선작을 추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문피아에서 상대적으로 수가 월등히 적은 로맨스를 보는건 이번이 두번째 인데요 로맨스를 추천해본적은 첨이네요 ㅎ
대략적인 내용에서 제가 중간중간 빠트린 내용은 읽어보면 아시게 될거에요 ㅎㅎ
그리고....
추천 잘 안해봐서 그러는 한없이 눈팅족에 가까운 저라 추천 이렇게 하는거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어긋난 거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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