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대문파나 오대세가와 같이 정파가 주류를 이루고 주인공인 무협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정파쪽 인사들 구대문파 장로는 권력과 같은 탐욕에 절은 묘사나 오대세가는 세가를 위해선 무조건 모든지 용서? 한다는 식의 표현을 다루는 건 별로고요.
솔직히 한두문파가 그렇다면 이해 가지만 어떤 소설들은 뭐 다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니..그렇다고 보면 정파라는 문파혹은 세가가 정파로 그렇게 오래 버틸수 있었을까 싶구요.
아무튼 화산파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역시 정파의 제자?답게 또한 주인공 답게 선한 이미지이고 기연역시 얻어 무공 일취월장
글 쉽게 쉽게 써주셔서 읽기 편하고 내용 휙휙 잘 넘어갑니다.
아쉬운건 바쁘신지 글 올라오는게 넘 뜸하단거..
언능 출판되서 한권 두권 휘리릭 나왔음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모니터로 보는거 별루라..
대여점에서 한달에 5-6권은 빌려 보는거 같은데 솔직히 이딴게 나왔나 싶어 사장님한테 반품하란 소설 꽤 되는데 왜 이런 좋은 소설이 언능 출판 안되는지?? 분량이 적어서 그런가 암튼
좋은글 계속 써주시고요 좋은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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