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의 상상만했고 글내공이 부족해 짬저둔 걸론..
부유섬 과거의 지구는 핵전쟁으로 지상자체는 인간이 생존하기
에는 불가능한 지경에 몰리고 훗날 과학자들이 부유섬을 만들게
되고 하늘에 인공적으로 떠있는 섬으로 모두 도망칩니다.
그리고 중앙섬은 국가의 통치자가 있고 수많은 부유층들이 머물
고 있으며 가장 안전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가장큰섬 중앙섬을 중심으로 여러갈래가 있고 4갈래 동서남북나뉘어 있고 그 섬들중 동쪽은 많은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습
니다.
인류가 보존해야할 가장큰 재산중 하나죠.
서쪽은 인류의 기반이라 할 수있는 수많은 농작물들이 있습니다.
남쪽은 군대가 정착해 있습니다. 우선 여기에 전력공급원인 태양
전지나 풍력발전소나 등등이 있습니다. 부유섬이 뜨기위한 전력을 공급하는 아주 중요한 장소죠 북쪽은 인류가 살아갑니다. 보통 일반시민들이 대부분 살아가죠.
그리고 중앙섬에 가장 중요한점은 그곳에 부유장치가 있다는 것
입니다.과학자들이 많이 죽어나간 터라.. 부유장치도 많이 노쇠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류는 20년후라는 기약을 남긴체 부유장치를 다시 만들
거나 고쳐야하는 과제를 받고요. 만약 부유장치를 완전히 작동시키지 못한다면 인류는 다시 파멸의 땅 밑으로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한편 중앙섬에는 인류를 지켜주는 보호막이 쳐져있는데 이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미지의 땅이 대륙땅에 수많은 별종생물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공중생물들의 위협을 크게 받게되죠
그들은 공룡시대에서 볼법한 덩치의 새들도 가끔씩 출몰하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인류는 안전을 위해 보호막을 치게되죠 그러나 그것도 전력의 부족과 과학의 부족으로 일정영역밖에 보호막을 못칩니다. 그래서 국가중요시설 및 각종시설에 일부분 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20년이 흐르고 훗날 부유섬이 가라앉습니다.
인류는 패닉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파멸의 땅은 우리가
상상하던 것과 달랐습니다. 희한하게 생긴 동식물들이 벌천지
처럼 널려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들은 충격적인 사실은 목격하게
됩니다. 그곳에 인류가 살아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보통 인류하고 달랐습니다. 그들은 나약한 인류가
아닌 진화한 인류였기에 말입니다. 그들은 초능력을 부릴줄 알
았습니다. 또한 그들의 언어는 신비로웠습니다. 너무나 달콤했지요
듣는 것만으로도 청량해지는 기분과 함께 기분이 몽롱해줬습니다.
그때서야 알게 됬습니다. 인류는 신기원을 맞이한 것이란 것을요
하지만 그들은 전인류에 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초적 분노이지
요 그들은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전인류를 원망하며 가슴속에
용암이 솓구치듯한 분노를 항상 품고 있었기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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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암튼 이렇게 쓰고 결국 전인류(화기류,다수,밀집) vs 신인류(초능력,소수,흩어져서 살아감)
vs
괴수(세력가장큼, 엄청난 파워, 끈질긴 생명력, 일부 초능력발현)
이렇게 할려고 했습니다. 딱히 어떻게 쓰여야 할지 몰라서
그냥 생각만 짬쩌둔 ㅠㅠ 스케일이 너무 커진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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