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소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홍보글을 남겨 봅니다.
제목은 위와 같이 '프림로시니아' 이며
정통 판타지를 추구하는 초보작가입니다.
지적 및 각종 애로사항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5275
_By Des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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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의 샐모니로디가 다스린지 113번째의 해,
즉, 어둠의 시트라이나가 세상을 잠식하려는 마지막 달에
멸종될 위기에 처해있는 인간들의 마지막 요새가 그들의 말살을 원하는 우르크족들에게 습격을 당하게 된다.
운이 좋게도 그곳에서 희생될 뻔한 한 소녀가 그곳을 지나가던 여행자들에게 구출되고 인간들이 숨어사는 척박한 마을에서 삶을 이어나가지만,
그때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소녀는 엄마와 마을사람들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혹독한 수련을 마다하지 않고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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