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4화까지 연재가 되고있고 저번 연참대전을 무사히 완주하셨습니다!
연재주기 역시 매우 짧은 편입니다.
글재주가 없어 줄거리 비스무리한 도입부를 설명해드린 뒤 포탈 열어드리고 마무리 짓겟습니다 ㅎ
처음 주인공은 회사에서 짤리고 백수가 되어 집에 돌아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낮선이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녕하신가? 나의 귀여운 친구여!]라고 말이죠.
그 목소리는 여러번 주인공에게 말을 걸어오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알려주기도 하고 그 일에 필요한 돈과 물건을 주며 주인공을 끌여들이려 하죠.
하지만 주인공은 그 목소리가 하고자하는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합니다.
목소리는 매우 아쉬워하며 돈과 물건은 선물이라고 주고 앞으로 다시 만나게 될것같다는 말을하고 주인공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이렇게 글의 도입부가 시작되고 주인공은 본무대라고 할 수 있는 ‘네버랜드 딕스트럭션’에 접속하게 됩니다.
[문피아 추천글을 실행합니다.]
[현재 포탈이 열린 게이트는 ‘HERO DREAM’밖에 없습니다. 플레이 하시겠습니까?]
[‘HERO DREAM’에 접속합니다. 부디 그대들에게 환상으로 빠지게 해줄 글이 기다리기를...]
지금까지 HERO DREAM 추천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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