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1.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구매하면, 계속 읽을수 있죠.
더 좋은것은, 라이브러리 방식이 됨으로써, 수집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것.
(실제 게임을 안함에도 수집을 위해 구매를 합니다.)
스팀라이브러리의 장점은 패치와 게임관리가 쉽다는것입니다.
문피아가 라이브러리방식을 채택하면 오탈자가 관리되는 가장 최신판으로
소설을 읽을수 있게 되겠죠? ㅎㅎ
2. 할인행사를 합니다.
특히 오래된것들은 대부분 가격이 낮게 책정되고,
추수감사절 연말 등의 연휴기간 등에는 또 추가할인이 있죠.
그래서 사람들이 몰리는 때에는 가격이 낮아집니다.
소설쪽의 유료화도 이를 참고할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막 나온 따끈한 소설은, 얼마가 들던 볼사람은 보겠지만,
오래된 소설까지, 문피아 통해 보도록 하려면, 약간의 할인은 필요한거 같아요.
또, 연휴에는 연휴기간만 사용되는 용도의 특별쿠폰 등 할인정책도 필요하구요.
그리고 편당 얼마를, 문피아에서 정해두지 말고,
작가분들이 각자 알아서 정하도록 해야겠죠.
스팀도 비싼건 69달러에서 시작하는겜이 많지만, 싼건 5달러에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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