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 저는 일일이 소제목을 붙이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300권 내에 소제목이 한 10~20개 정도라고 치면 저같은 경우는 소제목이 2~3개 정도입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 독자가 ‘다음권이 기다려진다’가 아니라 ‘와 이소설 재밌다’를 추구하고 있는지라 마지막 부분을 어떻게 끝낼까 딱히 고민하지는 않는 편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쓸 때 저는 일일이 소제목을 붙이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300권 내에 소제목이 한 10~20개 정도라고 치면 저같은 경우는 소제목이 2~3개 정도입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 독자가 ‘다음권이 기다려진다’가 아니라 ‘와 이소설 재밌다’를 추구하고 있는지라 마지막 부분을 어떻게 끝낼까 딱히 고민하지는 않는 편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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