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끔 봅니다만 국내작가의 작품을 본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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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음모와 흑막이 가득한 미스테리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그쪽이 쓰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공포영화의 수요만 봐도 알 수 있죠. 중고등학생 말고는 수요가 많은 편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슬프네요 ㅜㅜ
미스테리물 좋아합니다. 영화도 좋아하구요. 근데 한국 작가의 글은 본 기억이 없네요.
영화보다 소설이 공포심이 들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장르입니다.
솔직히 영화는 귀신이나 괴물이 허구한 날에 갑툭튀하는 바람에 놀라 심장마비 걸릴 뻔한 것 때문에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럴 때는 진짜 싫어요. ㅠㅠ
저도 깜짝 놀라는 건 별로 안좋아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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