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래곤 라자를 쓰시는군요? 오타인가요? 그건 그렇고 굉장히 많이 쓰시네요;; 전 5천자 간신히 채우고 올리고 있습니다. 아니, 4500-5000사이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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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대 구천자 최소 삼천잔데 주로 육칠천자네요.
사실 전 약과입니다. 무정지로 작가님은 6천자를 하루에 최소 8연참에서 많으면 15연참하셨다는 말을 듣고 멘붕했습니다.
덧붙여 정말로 느낌이 오는 날(게다가 시간까지 남아도는 상황)은 몇천자를 넘어 몇만자까지도 적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범하게 쓰자면 하루에 5000자 내외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화가도 아닌데 여백의 미를 사랑하는 근령이라고 합니다.
저도 여백의 미를 사랑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2500자에서 3000자 정도 올립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만자 이상 썼는데 갈수록 줄어 사분의 일로 줄어들었네요 ㅠㅠ
전 기본 8천자는 넘기려 하는데 문피아와 소설 연재 사이트 분량을 보니 3~6천자가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래서인가, 잘 안 보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친구들도 속독을 해서 글 10장 분량을 30분도 안되어서 읽기에 좀 더 즐기라고 타자수와 장면묘사, 사건 연결에 힘쓰고는 있는데... 저는 좀 줄이면 나으려나 고민 해봐야겠네엽ㅋ(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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