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한가하게 보낼 예정이라 추천부탁드려요.
추천작이 많아질수록 행복한 비명을.. 메모장에 저장해두고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3
왕은 웃었다, 클라우스학원, 희망을위한찬가, 까페 출입금지, 신의게임 정도 보고있구요. 문피아를 하도 오랜만에 오니 보는 작품이 없군요;
문피아 외 다른 연재사이트나, 만화 소설 애니 영화 등등 뭐든 추천해주셔도 좋지만 범위가 너무 넓고 이미 본거 추천확률이 높으므로..
1. 출판 자주하셔서 초중반에 끊기는 분거는 추천 지양해주셨으면 하구요
(추천해주셔도 상관은 없지만요. 유료연재는 OK)
2. 자추 괜찮습니다
(댓글로 소개한 정도에 따라 적어도 2~10회정도는 볼게요!)
3. 과도한 남성향은 지양해주세요.
(남자들이 원하는 판타지[여자]를 참고 볼 수 있는 한계는 나귀족 정도... O의 이야기급 여주인공이 너무 많아요 ㅠㅠ
하렘& 역하렘은 15년 경력동안 끝까지 본 작품이 모든 매체 통틀어 하나도 없네요. 자기 설정 개연성 유지하면서 완결하는거 못봤지만.. 납득이 되는 전개면 추천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발굴하지 못한 거일수도 있으니까요!
여자가 들러붙거나, 배경도 주인공도 주변도 다 뼛속까지 중세라 일부다처제 이런거야 상관없어요. 전 그런건 하렘취급도 안하긴 하지만; 사족이 길었지만, 개연성이 따라오는 매력있는 작품은 뭐든 괜찮습니다)
4. 호러&코미디 장르는 빼주세요
(유머요소 들어간건 상관없고, 그외 bl gl 잔인성 선정성 피폐함 등등 장르 무관. 판타지/로맨스/성장물 두개이상 짬뽕된거 무지 좋아하지만 좋은 작품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상관없죠!)
토끼먹방_고어주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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