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라노벨 쓰면서 인간다운 오크를 만들었었는데, 많이 비슷한 게 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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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제 소설에서는 이종족이... 드래곤의 혈통을 타고 태어난... 오우거와 미노타우르스 그리고 예틴뎁쇼...
저도 제 입으로 말하기 뭐하나 오크, 엘프, 드워프가 소재가 식상해서 좀 드문 놈들로 쓰고 있습니다. 와이번과 거인, 켄타우로스까진 괜찮은데 바실리스크, 지즈(새들의 왕이라 불리나 잘 알려지지 않아 잘 쓰고 있음), 코카트리스, 맨티코어, 와이번등등, 자료 수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2.1이... 뭔가... 마음에 당기는... 저는 묘하게 상반된게 좋더라고요.
제일 참신하게 느껴지는건 2.2랑 번외2네요. 마교가 약탈경제였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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