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탄도 그렇고 소설을 접어야 하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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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도 적었지만 이건 선호작 유발력에 대한 것이지 절대적인 재미의 수치가 아니니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
헤헷, 그래야죠. 이러다 쓸 것도 못 쓰겠네;;;
산으로 간다 ㅜㅜ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영세업자(?)와 네임드 작가분들과 격차가 너무 심해 슬픕니다. 아니 어쩌면 현실반영인가... 와 오늘은 조회수가 100이나 됐어! 하고 좋아해도 천상계(?)에 있는 분들은 하루에 2000, 3000...
조회수에서 마이너스 수준이라 계산 포기햇어요.
일단 마이너스라 기쁨니다 ^^
! 십...십육...
-572.8
으아 빽콩(?)님 부럽습니다 1차 때도 수치가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ㅠㅠ
테스트 1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걸 보니 믿을 만한 수치인지도...?!
제게 2가 나오는 걸 보면.....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은 걸로....(ㅋㅋㅋㅋ)
문피아 -572.8 조아라 -1679.1
옆동네 수치는 여기랑은 조건이 달라요 ㅠㅠ 하지만 그 수치는 정말 부럽네요 ㅠㅠ
헉... -1594
너... 넘사벽...!
1탄은 재미없음의 넘사벽/2탄은 재미있음(??) ...이건 초 영세업자의 어쩔수 없는...
근데 자기가 누른 것도 조회수 올라가는 거 맞죠?? 전 제거 글 수정 너무 많이 해서 거의절반은 제가 누른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폭탄을 쓰고 있었군요. ㅠㅜ
계산 잘못하신 듯 한데요? 제가 가서 계산해보니 109인가 그 정도 나왔어요
점점 계산하기가 두려워지네요. ^^;
가서 보니 수치가 마이너스인데요 뭘
1편 조회수가 7만 7천에 선작수가 7천이라 +700이네요. 폭탄인가 ㅠ.ㅠ 이 글 보고 마음 다치시는 분 있을까 염려스럽네요... 사실 선작수가 큰 문제는 아니에요. 일단 출판 전까지는 좋아하는 글을 재미있게 쓴다는 생각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만상조님 같은 경우는 보기 드문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경우는 +-0의 평균 쯤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선호작 유발력을 봤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수치 계산은 어디까지나 유희니까 부디 마음에 두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67 나오네요... 독자의 만족도 때는 '재미있다' 로 나오는데, 이건 '볼 만하다' 로 나왔습니다. 연재 수가 적어서 그런건가?
문피아 연재 7일째 점수는 7 조아라 연재 11일째 점수는 -8 뭐, 갈길이 멀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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