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니요... 저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비평을 부탁드리고 싶지만, 상처입을 까 봐서 못 하는 저도 있습니다. ㅠㅠ
저는 비평? 충고? 같은걸 할때, 저는 그냥 비뎃이나 뎃글로 달면서 상처입으시지 말라고 재밌게 생각하고 읽게 된 점 부터 적어드린뒤 문제가 되는점으로 중반을 채웁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따뜻한 말로 마무리를하죠. 내가 재밌게 읽는 작품이 더 재밌으라고 적는 비평이나 후기는 독자와 작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저도 비평을 받게 된다면 이렇게 받고 싶네요.
전 고민 안 하고 걍 합니다..........
강렬한 비평가 엔디님.
아무래도 지적을 하려고하면 자꾸 거슬리는게 많죠 그래서 올렸다가도 삭제를 하곤 합니다...
글을 안쓰는 사람은 몰라도 비평자주 하면 많은 독자가 떨어져 나가는 걸로 느꼇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제가 비평을 하면 다들 연중합니다 그래서 안해요.....
제거 무진장 짧은데 한 번 마음 것 욕해 보시죠, 연습삼아.
그리고 비평이 다른 능력과는 상관없잖아요? ㅋㅋ 뭐 웬만한 한국인이 안톤 오노보다 스케이트 잘 타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비유 찰지시닼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자격 없다는 생각에 안합니다.
저는 지적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어지간하면 하는데.. 다들 무서워서 안하는것보다 그냥 가서 하고 싶은말 쓰면된다고 생각해서..뭐..
아뇨 저도 합니다... 전 그래서 오타지적만 하죠!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