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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세력 사혈교에 멸문을 당한 송휘영,
희대의 내공심법이라는 공심심법을 익히고는 흉수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라는 각자의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여지는 세상을 담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옳기 때문에 내가 악이라고? 그렇다면 당신이 옳다는 건 누가 결정하는 건가? 당신이 당신의 관점에서 스스로 결정한게 아닌가?”
ps. 홍보글 사이에 다른글이 3개 있어야 된다는 걸 모르고 2개 있는데 올렸다가 자삭하고 다시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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