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집은 초반에 좀 진입장벽(..주인공 불쌍해...)이 있던데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우울함님 작품도 읽어보겠습니다!
여자분이시면 조아라의 '인소의 법칙',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유료연재]', '아멜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평범한 유령입니다[헌터헌터 패러디, 극악연재 주의]' 정도 저도 추천드려요!
윌트;대마법사 - 전형적인 마법사물이나 좀 특이한 형식입니다. 부드러운 전개가 특징입니다.
수탁이 날아오를 때 - 요새 제일 재미있게 보는 무협입니다. 무기 제작사가 무공을 배웁니다
짧고 이상한 이야기 - 신선한 소재들이 많은 단편물입니다. 마지막 잔전이 최고 .
대장장이 빈 - Npc의 한계를 깨고 환생한 빈이란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물입니다.
그리고 제 소설도 자추합니다 . 드래곤 로드라고, 현재 연참대전 1위인데 잠깐 방문이라도 해주시길ㅂ부탁드립니다
부끄럽지만 자추해봅니다
제 소설은 주인공인 최강현의 머릿속에 수많은 영혼이 기생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영혼이 기생하는 바람에 영혼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주인공의 정신과 육체를 강화해야만 하는 상황에 빠지죠.
본격적인 내용은 그 수많은 영혼들로부터 머릿속에서 검술, 마법, 연금술, 대장기술, 원예기술 등을 배워 현실에서 써먹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며칠 된 요청글이라 다시 확인 안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윗분들 추천목록을 보다가 저도 몇개 추천하고 싶은게 생각나서 적어봐요!
헤픈교수님의 시간 태엽 (여자들이 좀 꼬이긴 하는데 과한 남성향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남성향 강한 글은 좀 힘들어하는데 큰 거부감 없이 읽었어요)
김수님의 시간의 발자국 (이건 꽤 예전에 완결 난 작품이라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추천만 하려고 하면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안보셨으면 꼭! 한번 보셨음 좋겠어요. 완전 수사?추리물? 미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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