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큰솔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님께서 ‘신선한 판타지’란 제목으로 추천글을 올렸는데요.
바로 레그다르님의 판타지 시리즈입니다. 아직 소서리스 밖에 못봤지만 셋다 동일한 세계관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추천 하는 것은 당연히 현재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서리스입니다.
시작은 이러합니다. 대륙 북쪽에 위치한 어느 왕국 북방 시골에서 한 경비병이 도박에 열중합니다.
주인공입니다.
스포라고 하셔서
생략하겠습니다.
재밌어요.
큰솔님 추천 감사요.
레그다르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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