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그럽니다. 연참대전 후유증 때문인지 쓰려고 맘먹어도 막상 쓰려니 도저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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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님도 울고 나도 울고~ㅠ..ㅠ
그럴땐 핫식스를 마시면 1만자가 튀어나옵니다ㅎㅎ
제 오랜 친구인 커피와 담배가 시기심이 강해서 으음.
10개 마시고 10만자씩 써주세요 종이펜님!
내일 뉴스나와요 ㅠ
저도 손가락 가는대로 두들기는 편입니다. 단 한번 막히면 그날 놀고 다음날 씁니다.
일단 멍 때리고 쓰다보면 어느새 1만자...
저랑 손 바꿔요.....
적절치 못한 표현 뇌를 바꾸다가 더욱 맞음.
작가들 뇌는 손가락 끝에 있다는 전설이...ㅇ,.ㅇ
안생겨요가 아니고 안써져요 군요 안생겨요가 이유가 있듯이 안써져요도 이유가 있을 듯 한데 도통 모르겠네용. 안써져요.
제목 : 안써진다 글쓴이 : 진짜냐 아니 왜 저는 여기서 웃고가는거죠 ㅋㅋㅋ 글제목과 글쓴이가 대화하는것같아요 ㅋㅋㅋㅋ 저는 레포트 정도밖에 컴퓨터로 글을 길게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너무너무 쓰고싶을때까지 기다린다는건 어떠하신가요. 그냥 멍때리다가 머릿속에서 번뜩이길 기다린다던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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