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글쓰기로 마음 먹은게 밤에 잠 잘오는 노래라고 올라온 노래듣다가 감성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시작된 거라서 그런지 유독 밤에 글이 잘 써지네요.
처음에는 밤에 소설 잘 써지는 것만 믿고 신나게 써댔지만 그 덕분에 스케쥴이 꼬여서 입안이 다 헐어버리는 지경에도 이르렀네요.
낮은 아니어도 저녁정도에 밤에 터지는 듯한 감수성을 만드려면 뭐가 좋을까요? 노래를 들어야하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애초에 글쓰기로 마음 먹은게 밤에 잠 잘오는 노래라고 올라온 노래듣다가 감성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시작된 거라서 그런지 유독 밤에 글이 잘 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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