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작품도 반전할 거리는 있지만
또 전에 쓰던 작품들도 대부분 반전 요소가 있었지만
작가의 설레발 또는 인내심 부족으로 인하여 반전까지 이르지 못하거나 임팩트가 약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체 어떡해야 반전작품을 잘 쓸수 있을까요... 쩝;;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쓰는 작품도 반전할 거리는 있지만
또 전에 쓰던 작품들도 대부분 반전 요소가 있었지만
작가의 설레발 또는 인내심 부족으로 인하여 반전까지 이르지 못하거나 임팩트가 약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체 어떡해야 반전작품을 잘 쓸수 있을까요... 쩝;;
거짓은 진실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추리 소설 같은 경우는 떡밥을 잘 던지고 회수해야 멋지지 느닷없는 반전은 ...납득이 안가는 반전은 작가만의 반전이고 독자에게는 엉뚱한 결과가 되죠...이것은 추리작가에게도 만만치 않습니다.
잘 연구해보시고 좋은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것도 반전이죠....딸집에 남자 친구가 놀러 왔는데 지나가다보니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 앗 아파 ...구멍이 작아서 잘안들어가....놀라서 문을 열어보앗더니 바늘에 실을 꿰고 있는데 손가락이 찔렷다던지....
이런것은 결과가 잇는데 ...시점을 달리하게 하는것....유주얼 서스펙트죠.
즉 떡밥을 던진 반전과 작가는 결과를 아는데 ...묘사를 착각하게 만드는것.
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