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글들이 플래티넘으로 들어가고..
마침 있던 도서상품권으로 여러 글들을 읽다가..
남은 골드가 줄어가자..
보던 플래티넘 글들도 줄어들어.. 진짜 보고싶은 한두작품만 보게 되네요..
뭘 볼까 두리번거리다가..
죽지 않는 자.. 라는 글을 접하게 됩니다..
대략은 줄거리는..
초딩 때 갑작스런 몬스터들의 출현으로 주인공은 가족을 읽고 군인으로 커갑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매일매일 몬스터가 출현하지 않은 현실의 세계가 교차하게 됩니다..
오늘을.. 몬스터가 나타난 세계와.. 몬스터가 없는 세계..
하루를 이틀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글을 풀어나가는 힘이 보이고.. 현실성도 있는 글이네요..
다른 거 다 떠나서 재밌습니다.. ㅎㅎ
추천이란 것을 4~5년 전에 한번 해보고 안해봐서.. 포털이니 뭐니.. 어케 하는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의 댓글을 믿어봅니다..^^ 안 친절해서 죄송..ㅜㅜ
p.s.
작가님의 로리로리한 모습이 좋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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