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 엉성한것이 머잉~ 이런것이.....
읽다 보니 재미있습니다.
http://novel.munpia.com/27206
헛 이소설 오타랑 초반 전개만 극복하면 정말 재밌죠. 조아라에서 즐겁게 봤는데 여기서 볼수있어서 좋네요. 추강합니다. 작가님 내공이 장난 아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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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괘합니다 이런것도 문피아에서 연재되는것이,,
내용이 쌔긴쌔죠 ? 각색할가 하다가 다른싸이트에도 있는 내용인지라 걍 올렸는데 초반부를 이겨내지 못하시면 어쩔수 없는 거죠
오타가 장난아니네요.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안될정도로... 얼핏 잠깐 읽어본 거로는 그냥 야설같은데 도무지 읽히지를 않아서 뒷부분의 정치전개는 읽어볼 엄두가 안나는군요.
장난하냐 야설을 추천하다니 ㅡㅡ 내공이 장난아니심? 뭔 내공이요? ㅋㅋㅋㅋㅋㅋ
초반전개는 분명히 언급했을텐데요? 개인적으로 뒤로갈수록 휘몰아치는 전개가 제가 본 소설 중에서는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신매매로 시작돼서 검찰과 정치권이 뒤엉켜서 진행되는게 어지간한 추리물보다 낫다고 생각하고요. 거기에 내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전 조아라에서 일부완결을 다보고 쓴 댓글입니다. 다짜고짜 다른 사람의 추천글에다 반말에 비웃음까지. 뭔가 싶네요.
장난하냐 라니 아무래도 댓글이 너무 심하신거같은데요 생각을 거치고 말하시길....
반말은 심하신듯
저도 타 사이트에서 괜찮게 봤는데.여기서도 보는군요
초반이 조금 거시기한데 뒤로 갈수록 괜찮더라구요~
크흑 제 내공으로는 첫편조차 끝까지 못버텻습니다. 계속읽다가는 주화입마에 한줌 흙으로 돌아갈거같아 포기했습니다.
저도 초반부 몇편 넘어가니 아주 좋은 한편의 현대물이 더군요. 야설적 요소도 초반에 몇편에서만 나오고 그 뒤론 아주 가끔 성묘사가 있지만 수위가 높진 않더군요. 추천 감사 했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뒷편이 궁금해서 타사이트 하루 결제 하고 봤습니다.
음 지금 어제 다 못보고 남았는데 지금 타사이트 결제 해둔거로 뒷편을 보러고 하니 작가분이 삭제 하셧나 보네 작품정보가 없다고 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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