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요일 분량이 안 올라와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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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재 문피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네요.
추강+1 ^^
http://novel.munpia.com/26052
으으... 이 좋은 소설을 이렇게 빨리 보게 되다니.. 더 쌓인 다음에 봤어야 했는데요ㅠㅠ
이상하게도 만화가게에 가면 이런 쓸만한 소설이 출간되지 않코 대충 쓴 글들이 나와서 ,,,,,,,,,,,,,,,,,,,,,,,ㅡㅡ; 만화가게에 가서 신작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네요! 과거에는 하루에 한뻔 꼬박꼬박 들렸는데 요즘은 이틀에 한 번 가곤 합니다!
쓸만한 글들을 판타지 소설로 출간해야 만화가게나 책대여점이나 출판사도 밥벌이가 좋아질텐데~ 대충 골라서 찍어서 팔면 그것이 다시 돌아가서 그들의 발등을 찍는 도끼가 되겠죠!
맞아요 맥스씨! 그런 느낌도 들면서 맥스씨보다는 좀더 스펙타클한 느낌이죠.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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