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쓸 적에는 많이 써봐야 하루 5000자를 쓰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일을 하고 있는 가게가 이사를 가게 되어 내부수리 때문에 집에서 쉬고 있는 중인데... 쉬면서 글을 쓰니 기본적으로 하루에 만자 이상씩은 쓰고 있네요...
글 쓰는 것을 업으로 삼고 쓰시는 작가분들의 재능도 부럽고, 여건도 부러운 날이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을 하며 쓸 적에는 많이 써봐야 하루 5000자를 쓰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일을 하고 있는 가게가 이사를 가게 되어 내부수리 때문에 집에서 쉬고 있는 중인데... 쉬면서 글을 쓰니 기본적으로 하루에 만자 이상씩은 쓰고 있네요...
글 쓰는 것을 업으로 삼고 쓰시는 작가분들의 재능도 부럽고, 여건도 부러운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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