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5일차입니다.
오늘도 연참대전의 열기는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국가대표 평가전 요르단과의 경기장만큼이나 말이지요? 흐흣..
오늘은 또 아쉽게도 7분의 마스터분들께서 탈락하시어 종전의 123분중 116분의 마스터분이 생존하시었습니다. 탈락하신분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생존하신 분들께는 마지막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의 연참대전 순위표입니다.
정말 상위권은 순위변동이 많이 없는 반면, 중하위권은 치열하기 그지 없군요
예, 그렇다면...
오늘의 현장중계한번 들어볼까요?
형풍풍씨...형풍풍씨?
아...네, 형풍풍씨는 오늘 대한민국이랑 요르단과의 축구경기를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대신, 형풍풍씨의 친구 여소마 시리즈의 히로인 카르셀양이 수고해주시겠습니다.
카르셀 양 나와주세요?
......“예, 안녕하세요 문피즌 여러분들...여소마 시리즈의 메인 히로인 카르셀입니다...오늘은 제가 대신하여 연참대전 중계를 하겠습니다...”
아, 네 그렇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아, 참...문피즌 여러분들..제가 사실 중계짤에 몇몇 작가분들의 작품명과 필명을 그림에 한번 삽입해봤는데 저런 식으로해서 연재한담란에 글을 올리고 짤과함께 연참대전에 참여해주신 작가분들의 작품을 홍보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렌덤링크도 좋지만...렌덤링크는 모든분들이 다 해당이 될수는 없는것 같아, 건의를 드립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런식으로 해서 위에 빈 책들그림에 작가님들의 필명과 작품명을 적고, 한담란에 제가 연재와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동시에 작가님들의 작품도 한번 더 홍보를 해보는 거지요. 다만....그것에 대해서는 가부여부를 금강영주님께 여쭈어 보고자 합니다. 해도 된다고 하시면...해볼께요.
그리고.. 오늘의 랜덤링크
마지막, 탈락방지짤입니다.
역시나..카르셀양이 찬조출연 해주셨습니다.
생존하신 작가님들! 마지막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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