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결과는 내년 3~4월에 완결을 시킬거고 5~7월 사이에 출판 계약하게 되고 16년 이후에는 지금 집필하는 글 때문에 국회의원이상까지 올라갈거라고는 하는데 정말 다른 글쟁이들과 다르게 작품하나 가지고 2년을 넘게 질질끌고 있으니 집필하는 본인도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이왕 글쓰는거 절.대.적으로 그 어느 누구에게도 글로는 태클 받지 않는 가장 완성도 높고 훌륭한 글을 쓰자 라고 해서 시작한 글이지만 한권 분량을 가지고 2년을 넘게 질질 끌고 있으니 영 피곤합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결과가 어떻든 어떤 글을 쓰든 주위에 입놀음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가 쓰기 시작한 글을 끝까지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에서 글을 찾는 자칭 독자라고 하는 자들은 지구안에 존재하는 60억인구중에 일부 일뿐입니다. 라고 전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문피아에서 글을 찾는 독자들의 평의 글의 가치를 전부 알지 못하니까요 글쟁이로써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며 또한 시작한 이상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기가 있든 남들이 많이 봐주든 안봐주든 인내와 끈기로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글을 써 내려 간다면 분명 기회는 오게 되있으니까요 단... 필력은 확실이 좋아야할것.. 필력이 좋아야한다면.. 무조건 쓸것 쓰다보면 글을 쓰는 방법도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을 만지는(?) 법도 스스로 터득하게 되있으니까요 여러분들이 쓰는 글은 제 2의 소설 해리포터입니다. 아무리 주위 사람이나 문피아에서 글을 찾는 자칭 많은 독자들이 이글은 재미가없다 가치가 없다. 별로다 망할거다 돈도안된다 라고 할지라도 분명 해피포터작품처럼 뜨게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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