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중엔 정말 읽을 만한 게 많지요. 개인적으로 '오리엔트 특급 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BC 살인 사건', '화요일 클럽의 살인(미스 마플 13 수수께끼)'을 추천합니다. 특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스릴러물로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탄탄하고 흥미진진합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아가사 크리스티, 좋죠.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중에 추천해 드릴 만한 건...음, 제가 추천해 드린다면 '주머니 속의 죽음', '마술 살인', '패딩턴발 4시 50분', '카리브 해의 비밀', '복수의 여신'과 '테이블 위의 카드', ABC살인사건은 이미 추천되었으니까 빼고 추천하겠습니다.
그 외의 것으로 '십각관의 살인'과 '시계관의 살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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