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이 올라오다니.. 조금 놀랐습니다. ^^;;
아예 타이핑을 하신 듯한데.. 수고하셨어요~ 하하.
연재가 부실한 편이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높은 퀄리티를 지닌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은 꼭! 올릴 테니 용서해주세요 ㅠㅜ)
아, 오타 찾았습니다. '의삭'이 아니라 '의식'입니다. 하하 ^^
시린(翅躪)님 - 감사합니다. 사실 제 글에 자신이 없었는데 독자분들의 응원에 자신감을 찾게 되는군요.
초록늑대별님 - 현재는 일곱번째기사를 읽고 있습니다만, 글을 쓰기 전에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일곱번째기사를 읽어보니 레인과 비슷하 면이 많더군요. 의혹을 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드릴 말씀은 본 적도 없는 책을 베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 정진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일곱번째기사가 정말 수작이더군요. 읽어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부담이 크군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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