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자. 여기도 추천 올라왔군요.
어제는 쉬고 싶다고 하셔서 별말 안했습니다만(저는 착한 독자 ^^)
이제 오늘은 다시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욕심으로는 하루에 3편씩 6일간 18편이 올라왔으면 싶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고....
그래서 소박한 마음을 담아서 요.청.(이라고 쓰고 협박이라 읽는다)합니다.
어제 쉬셨으니 기력은 회복되셨을테고, 댓글 다실 시간에 글을 쓰신다면 두편은 최소한 나오겠군요. 흐뭇합니다.
자자 달려보세요. 오늘은 어제 꺼 합해서 2편 나머지는 하루에 한편씩으로 협상합시다. 어때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