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 분이 있을거라 (아마도)생각합니다.
예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설프게 마무리지었던 Amethyst 입니다.
지금은 예고했던 결말과 다른 방향으로 써 나가고 있습니다.
일단은 세상을 무릎꿇게 할 극악무도 마녀가 되겠다는 민폐 츤데레 아가씨의 투정을 들어주는......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그리고 어린이가 보기에는 적절치 못한부분도 있습니다.
대략 여난(女難)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 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밝은 편입니다.
1인칭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쯤 오셔도 괜찮으실듯 합니다만;;
p.s 한번 읽으셨던 분들은 선작해두시면 나중에 제가 쪽지로 전 결말 부분이상 연재 할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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